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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리

엄마의 반찬 도시락

by 초망치 2024. 5. 1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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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초망치 입니다.




오늘은 신랑 생일 축하 겸 저희 부부 아파서 걱정되셔서 엄마가 반찬을 만들어주셨어요.



이제는 연세도 있으셔서 집에서 요리 많이 안하시는데
저희 부부 많이 걱정되셨나 봅니다.



힘들게 장보고 새벽부터 만들어주시고, 바리바리 싸주셨네요.




감동😍🥹🥰



정말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.







머윗대볶음

등갈비찜

소고기배춧국

오징어초무침

도라지 무침




오랜만에 엄마 음식을 먹으니,
힘도 나고 감사합니다.


맛있어서 폭식했어요~👍👍



집밥 해먹는 1인으로써 한 번에 5가지 요리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죄송하기도 하고,
감사하기도 하고 그렇네요.




엄마! 잘 먹었어요!
감사하고 사랑합니다!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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